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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이해 하기 1  
작 성 자  이준서     2019.08.07, 13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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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1

 

 

* 어느 예식장에서 주례사가 울려 퍼졌다.

 

"신랑은 어려서부터 영특했으며, 어른을 공경하고, 학교 성적도 우수하여...."

순간 얼굴빛이 변한 신랑이 황급히 뒤돌아보며 말했다. "아버지, 주례 선생님이 바뀐 것 같아요!"

 

 

* 등대 쪽으로 배 한 척이 다가왔다. 집배원의 배였다.

집배원은 등대지기에게 불평했다. "편지 한 통 주는데 기차 타고, 버스 타고, 배 타느라 꼬박 하루가 걸렸어요."

등대지기가 조용히 말했다. "자꾸 짜증내면 일간지 구독할 겁니다."

 

 

귀동 : 선생님 희영이가 방금 제 뺨을 때렸어요.

희영 : 귀동이가 일년 전에 저더러 하마라고 했기 때문에 때린거예요.

선생님: 1년 전 얘길 갖고 왜 친구를 때리니?

희영 : 어제 동물원에 갔다가 하마를 처음 봤거든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촌철살인까지는 안 되더라도 분위기 전환이나 기분을 Up 시켜줄 수 있는 유머, 농담을 가끔 구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인격적, 배경적 상처를 주지 않고 말이다. 당연 여유를 가진 삶이 바람직하겠지. 더욱 바람직한 것은 표정까지 자상하면 금상첨화 아닐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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