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제 목  판도라의 상자  
작 성 자  이준서     2019.09.11, 10 hit, 0 votes
 Now Loading...

판도라의 상자

 

 

우리가 익히 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로 ‘판도라의 상자’라는 게 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이런 야그이다.

태초의 세상에, 제우스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를 불러 여자 인간을 만들라고 했고, 판도라라는 여자 인간이 탄생하였다. 제우스는 판도라의 탄생을 축하하며 상자를 주었고,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를 주었다.

 

판도라는 신 프로메테우스의 동생과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지만, 어느 날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결국 상자를 열고 만다. 그 상자 안에는 온갖 욕심, 질투, 시기, 각종 질병 등이 담겨 있었으며, 이것들은 판도라가 상자를 여는 순간 빠져나와 세상 곳곳으로 퍼졌다. 평화로웠던 세상은 금세 험악해지고 말았다. 판도라는 깜짝 놀라 급하게 상자를 닫았으나 상자 안의 나쁜 것들은 이미 전부 빠져나온 뒤였다. 그러나 그 안에 있었던 희망은 빠져나가지 않아서, 사람들은 상자에서 빠져나온 악들이 자신을 괴롭혀도 희망만은 절대 잃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그 뒤로 우리는 호기심으로 인해 생긴 잘못된 일이나 해서는 안 될 일을 이르는 말 또는 의미로 이 표현을 사용을 하고 또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다. 그러다가 듣게 된 이런 사건.   ‘그대에게 애인이 없다면 왜 없는지 판도라의 뚜껑을 여시오.’

열어보면 절대 안 되는 상자를 열어보라니...

 

그리고 그 상자 안에 숨겨져 있는 비밀이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되면 큰일 나는 그 비밀이... 거울.

이는 결국 무슨 말인가? ‘너 자신을 알라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진리’즉 잘 생겨야 한다,  얼굴이 답이라는 것. ㅎㅎ

 

 

<끝>

 

 댓글달기 글자수제한없음
글작성자  
비밀번호  
코멘트등록
전체목록 | 새글쓰기 | 답변글 | 글수정 | 글삭제
이전글 보기   반전 이준서 2019.09.09
  다음글 보기 나이 들기 이준서 2019.09.16
Copyright 1999-2019 WebnicsSoft All right reserved. Ver1.5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