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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드라마  
작 성 자  이준서     2019.09.27, 13 hit, 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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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극

 

외국 영화를 볼 때와 우리나라 영화를 볼 때 느끼는 큰 차이, 외국 드라마를 볼 때와 우리나라 드라마를 볼 때 느끼는 큰 차이 가운데 한 가지는 일단 규모(Scale)의 차이이다. 특히 드라마에 서의 차이는 우리 것은 아기자기(?)한 실내 생활, 회사 생활, 가정생활을 주로 그린다면 저쪽 아이들은 밖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많이 그린다는 것. 마치 영화 촬영하듯이 TV 드라마를 제작하다 보니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 실정이 그렇다 보니 아주 비전문가적인 표현으로 저 정도면 나도 한 편 뚝딱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니 우리 제품이 얼마나 천편일률적이고 실내 지향적이며 가족적(?)인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 내리고 울고 짜고 밥 먹고, 엄마 아빠가 會(社)長인 회사에서 父女(母子) 관계임을 모르는 남(여)자 上司와 갈등을 일으키고.. 신분상의 극복, 역전은 또 얼마나 흔하며 사고 날 때마다 과거 기억을 잃었다가 찾고..

 

 

식사하는 장면이 아주 흔하게 등장을 하다 보니 소품을 마련하는 담당 부서는 일이 쉬울 것 같기도 하고, 식사 장면은 왜 꼭 한 쪽을 비워두고 하는 것이며 꼭 최후의 만찬 모습을 연출해야 하는지? 좀 더 실제 모습으로 촬영을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좀 더 현실감 있게 말이다.

 

 

드라마를 즐겨 시청하는 백성들과 다툴 생각은 전혀 없다. 서로 생각하는 데 차이가 있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나 너무 뻔한 내용의 전개를 보고 있노라면 배우나 작가나 참 돈 벌기 쉽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점이 있다면 가끔 겨울에 여름옷을 입어야 한다거나 겨울에 반 팔 차림으로 찍는 경우?

싸울 때마다 물에 빠지는 것은 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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